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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이종학
  인 사 말

금천문화원장 이 종 학

안녕하십니까?
금천문화원을 새롭게 책임지게된 이종학 인사드립니다.
모든 만물이 재생의 기지개를 커는 이 좋은 시기에
여러분들의 밝은 모습을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먼저 이임하시는 박종우 원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종우 원장님은 재직하시는 동안, 금천구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서
충분히 발전하고 성장 할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종우 원장님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깊은 사랑이
탁월한 리더십과 조화를 이루어낸 업적이라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는 문화의 힘!
우리나라가 오직 그 높은 문화의 힘을 갖게 되기를 한없이 원하다고
백범 선생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21세기 세계는 무력이 아니라 풍부한 문화적 경쟁력을 가진 나라가
지배하리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사회구성원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문화분야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금천의 현실에서
금천문화원이 중심이 되어 향토문화에 대한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시민문화운동을 확산시키는 것은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기능을 넘어 감성이 지배하는 21세기 우리 금천도 이제 양적인 성장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출 수가 없습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각 지역들은 교유한 정체성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미래학자인 롤프옌센은 독창적인 이야기와 색다른 경험과 감성을 갖춘
지역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금천다운 것" , "금천만이 지닌 것" 을 소중히 지켜나가며 변화에 맞춰
문화 융합적 발전을 통한 창조도시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금천문화원은 28개 강좌의 내용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고
금천문화원의 이사님과 대의원님들과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금천문화원이
사람과 사람사이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 교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봄을 맞아 온갖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양과 빛깔, 향기로 아름다움을 발하는 꽃들처럼 우리 금천이
가장 금천 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문화의 꽃을 피우게 하는데 여러분과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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